“한복대여사업 처음 시작, 위기에도 포기 아닌 혁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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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태 황금바늘 대표는 23년째 한복사업을 해오고 있다./사진=정혜선
황금바늘 이대 본점 전경/이미지=황금바늘
길기태 대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수업을 듣는 등 사업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사진=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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