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현 상황 지속 시 확진자 8월 중순 2,331명까지 증가…통제되면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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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조인동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영규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