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 증시서 디디추싱 등 규제로 2030년까지 최대 5경원 넘는 비용 치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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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공유업체 디디추싱. /AFP연합뉴스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차량 공유 업체 디디추싱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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