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놈도 죽인 놈도 제 자식'…부모, 누나 살해한 동생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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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누나를 살해한 20대 남동생 A씨가 지난 4월 2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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