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동주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900만원→3,000만원으로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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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민평련)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왼쪽부터), 주철현, 진성준, 홍정민, 이동주, 이규민 의원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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