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DNA에 예술성 없다' 바이올린 거장 주커만, 인종차별 논란
이전
다음
세계적인 바이올린 거장인 핀커스 주커만(72)이 한국·중국·일본 음악인에 인종차별 망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맨해튼음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