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매년 정기 건강검진 받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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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나오키 작가의 <적당히 건강하라>는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고 건강한 삶만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린다./이미지=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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