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두달새 3개 호텔 철수…'관광 1번지' 명동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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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둘째날인 13일 폐업한 상가들이 즐비한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발길도 끊긴 명동 상권은 1분기 38.3%의 공실률을 기록하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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