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中企 '지금이 최저임금 올릴 땐가'…감원 시간표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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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되자 자영업계에서는 인건비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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