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역겹다' 표현 학생처장 사의 수용…'공정하게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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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의 고인이 근무하던 925동 여학생 기숙사 앞에 추모 글이 붙어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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