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 공무원 유족 '해경 공개사과 바란다'…'2,200만 922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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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이 씨의 부인 권 모(왼쪽) 씨와 김기윤 변호사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피해보상 청구 소송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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