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윤석열 반박' 주한중국대사에 '신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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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2021년 1월 7일 오전 노규덕 한반도본부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년 9월 25일 만난 윤석열(왼쪽에서 5번째) 당시 검찰총장과 싱하이밍(// 6번째) 주한중국대사. /사진 제공=주한중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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