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20년 1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미래농업을 위한 유쾌한 반란'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동연 전 부총리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에서 노숙인 무료급식봉사를 하기 위해 명동성당 경내로 들어서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7년 2월 당시 한명숙 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신일 교육부총리, 김장수 국방장관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배석한 가운데 비전2030 인적자원활용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1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5월 세계한인무역협회, 연합뉴스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폐막식에서 '대한민국의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쏙야쏙’은 여당과 야당 ‘속’ 사정을 ‘쏙쏙’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송종호의 여쏙야쏙]대권잠룡 김동연의 꿈… 與도 野도 아닌 '대한민국 금기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