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때문에” “벙커샷 실수로”…고개숙인 스피스·우스트히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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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디 오픈 최종 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갤러리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루이 우스트히즌(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콜린 모리카와와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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