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4] 24일은 韓 골든데이…활·검·총·발로 金 5개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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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의 신유빈(가운데)이 19일 인천공항에서 페이스 실드와 방역복을 철저히 착용하고 출국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양궁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진천 선수촌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태권도 심재영. /연합뉴스
펜싱 오상욱.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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