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유례없는 최악의 난관'…식량난·날씨·봉쇄로 긴장한 北
이전
다음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동해지구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