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뒷북’ 거리두기 강화에 집단감염 비상…강릉 해수욕장 야간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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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교동 거리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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