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지역 교회에서 최대 19명 대면 예배 가능…정부 '비대면 예배 부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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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 교회는 이날 예정된 모든 예배와 모임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예배당에는 예배를 중계할 20명 이하의 인원만 출입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입구에 '예배 콘서트'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두시간 간격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