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열번째 시즌, 새단장 극장에서 새작품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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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정식 재재관하는 국립극장의 해오름극장/사진=국립극장
국립극장의 열번째 시즌에 함께하는 배우 김명곤(왼쪽부터), 소리꾼 안숙선, 극작가 배삼식, 안무가 정영두, 작곡가 장영규. 김명곤과 안숙선은 창극 ‘흥보展’의 연출과 작창가로, 배삼식과 정영두는 창극 ‘리어왕’의 극본과 연출로, 장영규는 무용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의 작곡·음악감독으로 나선다./사진=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