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삼성의 통큰 문화보국, 탄력 받으려면 리더 필요'[베일 벗은 '이건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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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왼쪽 세 번째) 삼성그룹 회장이 부인 홍라희(〃 두 번째) 씨와 함께 리움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삼성
지난 2012년 이재용(왼쪽 세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리움미술관을 방문한 멕시코 최대 부호 카를로스 슬림(〃 두 번째) 회장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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