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은 숨은 인재, 환경적 제약에 주저앉게 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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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위커넥트 대표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위커넥트를 설립했다./사진= 정혜선
김미진 대표는 70세까지 일해야 하는 요즘 커리어도 재테크처럼 쌓아 가야 한다고 했다./이미지=위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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