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전기 자극術로 뇌졸중 재활 길 넓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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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뇌 신경 전기 자극 기술을 개발한 문제일(왼쪽부터) 뇌·인지과학전공 교수, 최지웅 뇌공학융합연구센터장, 장재은 정보통신융합전공 교수. /사진 제공=D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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