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외면하는 日스가 '무관중 개최라도 도쿄올림픽 의의 훼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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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EPA연합뉴스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서 우쓰노미야 겐지전 일본변호사협회장의 도쿄올림픽 취소 청원에 동의한 사람이 20일 오전 기준 46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체인지 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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