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3] 7개? 9개? 아니면 10개?…엇갈리는 韓 금메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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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사격 황제’ 진종오가 20일 도쿄 아사카 사격 연습장에서 훈련하며 태극 문양의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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