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판다 푸바오가 돌잡이로 잡은 건?…에버랜드서 랜선 돌잔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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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년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
푸바오가 애버랜드 판다월드 내 나무에 매달려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일 푸바오 첫 돌을 기념해 출간된 포토에세이 '아기판다 푸바오'를 사육사들이 들고 있다.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한 푸바오. 푸바오는 1년 만에 몸무게가 200배 늘어날 정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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