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사기’ 옵티머스 징역 25년에 윤창현 “정·관계 로비 의혹은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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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김재현 대표와 함께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2대 주주 이동열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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