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이어 범 현수막도 비판한 윤서인 '척추 나간 구겨진 빙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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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 올림픽선수촌 한국 선수단 숙소에 태극기와 팀코리아 현수막과 함께 '범 내려온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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