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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3.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4.jpeg)
중국 베이징의 한 육류 판매점에 돼지고기가 진열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5.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6.jpg)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7.jpeg)
지난 2020년 9월 산시성 윈청의 한 농가에서 옥수수가 수확되고 있다. 돼지 사육의 증가로 옥수수 가격도 고공행진중이다. /신화연합뉴스
![[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96> ASF 탈출 위한 과잉생산에 돈육 가격 반토막…양돈산업도 ‘흔들흔들’](https://newsimg.sedaily.com/2021/07/21/22OZYRGMST_18.jpeg)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던 지난 2019년 8월 리커창 총리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육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년 만에 돈육 가격이 폭락했지만 아직 중국 수뇌부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한 육류 판매점에 돼지고기가 진열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2020년 9월 산시성 윈청의 한 농가에서 옥수수가 수확되고 있다. 돼지 사육의 증가로 옥수수 가격도 고공행진중이다. /신화연합뉴스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던 지난 2019년 8월 리커창 총리가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육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년 만에 돈육 가격이 폭락했지만 아직 중국 수뇌부의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