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D-2] ‘어게인 2012’…김학범호 22일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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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오른쪽)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이 21일 가시마 스타디움의 잔디를 밟아보며 조별 리그 1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진행 요원이 21일 가시마 스타디움의 좌석에 착석을 금지하는 종이를 붙이고 있다. 소규모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만 붙어 앉을 수는 없다. /가시마=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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