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 승려들 단체 음주 사건에 조계종 '국민과 사부대중 여러분께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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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전남 해남군 소재 사찰의 승려 10여명이 숙박시설에 모여 술과 음식을 먹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행정명령이 시작된 첫 날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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