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X파일은 대국민 기만극…배후 세력 있다'
이전
다음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최씨에 대해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연합뉴스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과 아내 김건희씨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