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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어렵다?”…차기 연준 의장 시나리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7/23/22P0V3173R_11.jpeg)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파월 어렵다?”…차기 연준 의장 시나리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7/23/22P0V3173R_12.jpg)
차기 연준 의장 자리는 파월 의장의 연임 아니면 브레이너드 이사의 신규 지명이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 /위키피디아
![“파월 어렵다?”…차기 연준 의장 시나리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7/23/22P0V3173R_13.jpeg)
![“파월 어렵다?”…차기 연준 의장 시나리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7/23/22P0V3173R_14.jpg)
파월 의장의 연임 혹은 브레이너드 이사 지명은 최종적으로 바이든 대통령 손에 달렸다. 바이든 입장에서는 단순히 금융규제 뿐만 아니라 시장안정과 통화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AP연합뉴스
![“파월 어렵다?”…차기 연준 의장 시나리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7/23/22P0V3173R_15.jpg)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차기 연준 의장 자리는 파월 의장의 연임 아니면 브레이너드 이사의 신규 지명이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 /위키피디아
파월 의장의 연임 혹은 브레이너드 이사 지명은 최종적으로 바이든 대통령 손에 달렸다. 바이든 입장에서는 단순히 금융규제 뿐만 아니라 시장안정과 통화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