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하루 146명꼴 확진 '최다'…수도권 1.8%만 등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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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대전시 서구 도안동 도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원생 등이 검사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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