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故 정종율 상사 아들 23세까지 지원받게 할 것'
이전
다음
천안함 폭침 희생자인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경옥씨가 암 투병 끝에 별세한 소식이 알려진 22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인천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아들 정모군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