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만6,000원짜리 도시락…도쿄올림픽 '바가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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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르노우 레지스 기자는 지난 20일 트위터에 '새로운 올림픽 스캔들'이란 제목으로 MPC에서 판매하는 햄버거 도시락 사진을 올렸다. 빵과 고기패티, 감자튀김 등 단출한 재료들만 담겨 있는 모습이다./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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