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그때 그 꼬마’ 신유빈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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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현정화와 이벤트 경기에서 야무지게 공격하는 다섯 살 신유빈. /연합뉴스
신유빈(오른쪽)이 밝은 표정으로 현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9일 방역복 ‘풀 착장’으로 일본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신유빈. /나리타=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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