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체감온도 38도 사람 잡는 무더위…女양궁 선수 경기 도중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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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랭킹라운드 경기 도중 쓰러진 러시아 선수 스베틀라나 곰보예바. /로이터연합뉴스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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