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양궁 막내들의 반란...첫 3관왕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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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김제덕 선수가 활을 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안산 선수가 활을 쏘고 있다. /도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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