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례인줄…장비 없이 번지점프, 콜롬비아 女변호사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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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신호를 착각하는 바람에 장비 없이 뛰어내려 사망한 예세니아 모랄레스. /뉴욕포스트 홈페이지 갈무리
콜롬비아 안티오키아현 프레도니아의 아마가에 위치한 약 46m 높이의 번지점프 장소. 지난 18일 모랄레스는 이곳에서 직원의 신호를 착각하고 번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뛰어내려 사망했다. /=스카이 번지 점핑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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