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등 매년 2억 이상 투자…'독후감 쓰면 지원금도 받아요'
이전
다음
한미글로벌은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격주로 북클럽 ‘비욘드 더 북’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 열린 북클럽 모임에서 참여자 직원들이 책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글로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