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삭발 투혼' 강유정, 아쉬움 딛고 ‘훈련 도우미’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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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국가대표 강유정(왼쪽) 선수가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52kg급 출전을 앞둔 박다솔 선수와 스파링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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