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태풍 예보 오히려 반기는 양궁 대표팀 '우린 이런 환경에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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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지난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결승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일본 수도권과 도호쿠 지역에 오는 27일 8호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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