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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총괄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원전·전력·가스 등 에너지 핵심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은 단 한 번의 해킹 사고로도 국민들의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사이버 보안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왼쪽 상단)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총괄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보안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원전·전력·가스 등 에너지 핵심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은 단 한 번의 해킹 사고로도 국민들의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사이버 보안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