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귀환' 전하지 못한 김홍빈 대장…등정부터 수색까지 '일주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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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 /연합뉴스
20일 오전 광주 동구 운림동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사무실에 김홍빈 대장의 캐리커처 그림이 놓여있다. 김 대장은 장애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하고 하산 과정에서 조난을 당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 마련된 '김홍빈 브로드피크 원정대 사고수습 대책위원회'가 가동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