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사격 황제' 진종오의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다…韓 역대 최다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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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탈락한 한국 진종오가 기록이 표시된 전광판을 올려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왼쪽부터), 장민희, 안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2020 도쿄올림픽대회 G-100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필승관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