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이라더니 노마스크로 응원하고 함성까지…허술한 방역 논란 [도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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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400m 개인 혼영 결승전에서 오하시 유이가 1위로 골인하자 관중석의 일본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일본 도쿄도 소재 도쿄아쿠아틱스 센터에서 도쿄올림픽 경영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관중석에 선수단이 관람객 대신 자리를 채우고 있고 사진기자들은 빽빽하게 앉아 취재 중이다./연합뉴스
지난 24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경기를 동료 선수와 관계자들이 보고 있다.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