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있으면 미세먼지 더 깊이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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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김세화(사진 왼쪽) 책임연구원과 김수호(″오른쪽) POST-DOC 연구원이 비선형광학현미경으로 획득한 피부 이미지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제공=KR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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