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 초래한 네이버 '직장 내 갑질' 사실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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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에서 '네이버 동료 사망 사건 관련 노동조합의 진상규명 최종 보고서 및 재발방지 대책 요구안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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