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털고 또 도전하는 씩씩한 막내들…황선우·신유빈 '응원에 감사' [도쿄 올림픽]
이전
다음
자유형 200m 결승 후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한 황선우. /=황선우 인스타그램 캡처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단체전 각오를 다진 신유빈. /=신유빈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