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5G서 백신까지 이재용 '인맥의 힘' 막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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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2월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만나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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